황간김산파(黃澗金山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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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金顗): | |
|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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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명(金純明): 자 우선 (字 尤善) | |
| 증가선대부 한성부윤 겸지의금부사(贈嘉善大夫 漢城府尹兼知義禁府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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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金恕): 자 유경 (字 惟敬) | |
| 증자헌대부 호조판서 겸지의금부사(贈資憲大夫 戶曹判書兼知義禁府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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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정(金大鼎): 자 양숙 (字 養叔), 호 송재 (號 松齋) (1571~1629) | |
| 자헌대부 지중추부사(資憲大夫 知中樞府事) | |
공은 천품이 고매하며 의분과 충성심이 남달리 두터워 임진란(壬辰亂)을 당하였을 때 왜(倭)15만 대군이 침공할 때 연안부사(延安府使)로 있으면서 황해도 관찰사 이정암(李廷馣)이 이천(伊川)에서 연안으로 입성할 때 군사를 규합하여 북신산성(北神山城)을 수호(守護)하는데 공을 세워 가선대부(嘉善大夫)로 가자(加資)되고 선무원종이등공이 되셨다. 공은 정유재란(丁酉再亂)때에도 창의병(倡義兵)으로 참전하시어 자헌대부(資憲大夫)지중추사(知中樞事)가 되시고 전란이 끝나고 나라가 평온하여지니 관직에서 물러나 청음(淸陰) 김상헌(金尙憲)의 외척들과 성문 안에서 지내다가 말년에 낙향(落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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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충(金大忠): 자 국주 (字 國柱) | |
| 증통정대부 호조참의(贈通政大夫 戶曹叅議) | |
| 공은 임진왜란때 의병으로 활약하여 큰 공을 세웠으므로 그 사적이 지례읍지(知禮邑誌)에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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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응달(金應達): 자 성행 (字 聖行) | |
| 증가선대부 공조참판(贈嘉善大夫 工曹叅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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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득(金萬得): | |
| 통정대부 첨지사(通政大夫 僉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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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진(金萬珍): 자 재천 (字 在天) | |
| 증가선대부 형조참판겸부총관(贈嘉善大夫 刑曹叅判兼副摠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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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중(金景重): 자 재량 (字 載良) (1680~1771) | |
| 증가선대부 동지사(贈嘉善大夫 同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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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중(金善重): | |
|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贈嘉善大夫 同知中樞府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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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문(金以汶): 자 선장 (字 善長) (1719~1797) | |
| 절충장군 첨지사(折衝將軍 僉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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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金聲豪): 자 운보 (字 雲甫) | |
| 절충장군 첨지사(折衝將軍 僉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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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성(金致聲): 자 대여 (字 大汝) (1744~1807) | |
| 통정대부(通政大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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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해풍김씨대동보, 세덕록, 한국성씨총감(해풍김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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