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中韓辭典 을 만드신 해풍김씨(김영규 /201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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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오늘날의 중한사전을 만드신분이 해풍김씨 문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그 분은 1631년(인조 9년)에 태어나신 해풍김씨 16세손 경파 김경준공이며 사역원정을 역임한 분으로 공저로 편찬한 역어유해(譯語類解)는 그 가치가 매우 귀중한 자료입니다. 본고의 내용은 대종회보 2015년 5월 30일 제48호자에 실렸던 내용입니다만 당시 대종회보 지면의 편집사정상 각주처리등이 미비한 점이 있어 수정보완한 내용을 첨부파일로 유첨하오니 후손들에게 읽히게 하여 崇祖尙門(숭조상문)의 뜻을 기렸으면 합니다. 이는 현재 진철 대종회장님의 평소 소신으로써 조상을 숭배하고 문중을 위하는 일에 앞장서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본고를 올립니다. 김영규 배상(풍덕관곡파/ 명지대학교 국제한국학연구소 연구 교수) 맨위 파일자료를 클릭하여 다운로드 하시면 인쇄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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